1. 문자열 (string)
문자들의 모임이다. ' ' 나 " " 사이에 위치한다. 여타 언어의 문자열과 다른게 없다. 값을 변경시킬 수 없다.
위와 같은 인덱싱으로 문자배열을 사용할 수도 있고, 슬라이싱으로 범위를 지정하여 문자열을 출력할 수도 있다.
a[n:m] => n번째 부터 m번째 문자열 출력
a[n:] => n번째 부터 끝까지 문자열 출력
a[:] => 처음부터 끝까지 문자열 출력
슬라이싱은 확장하여 추가로 3가지 값까지 가질 수 있다. (start:stop:step)
생략되었을 때 start=0, stop=자료형 크기, step=1 이다.
s[::2] -> 'ac' (2칸 단위로)
s[::-1] -> 'dcba' (거꾸로)
또한 연결(+)과 반복(*)연산도 수행 가능하다.
그리고 아까 문자열은 변경이 불가능 하다고 했는데, 슬라이싱과 +연산을 이용하여 바꿀 수 있다.
또한 문자열 길이는 내장함수 len()을 이용하여 확인이 가능하고, 문자열 존재 여부를 확인할 수도 있다.
('문자열' in 객체)
여러 줄의 문자열을 선언할 때는 """ 나 ''' 로 묶어 쓸 수 있다. (3개 연속)
2. 리스트 (list)
리스트는 객체를 저장하는 집합적 자료형이다. 대괄호로 묶음. []
변경가능한 자료형이다. *파이썬에서는 리스트와 사전만 내용 변경이 가능함.
문자열은 대괄호를 인댁스로 사용하고, 리스트는 대괄호를 이용하여 리스트 구성 내용을 선언한다.
문자열에서 사용하는 연산들과 내장함수 거의 동일하다. 이것 또한 offset은 0부터 시작.
range()는 리스트 확장하는 함수
append()는 자료 추가
reverse()는 정렬 거꾸로
sort() 순차 정렬
3. 튜플
이건 소괄호로 묶는 것이다. 리스트와의 차이라고 하면 튜플은 값 변경이 불가능하다.
리스트에서 사용하던 메소드도 없다.
튜플은 포맷 문자열 지원, 함수 호출시 가변 인수 지원 기능 등이 있다.
보통은 변경되지 않을 데이터를 표현할 때 튜플을 사용한다.
위에 저렇게 콤마로 넘어가면 자동으로 튜플로 묶인다.
튜플로 구성되었더라도 리스트로 변경이 가능하고 반대도 가능하다.
4. 사전
지금 까지 했던 자료형들은 옵셋을 숫자로 했는데,
사전은 옵셋을 사용자 임의의 키로 지정하여, 그 키로 탐색이 가능하다.
루비 언어에서 해쉬같은 느낌
사용법은 앞서 마찬가지로 예제를 통하여.
멤버 탐색할 때 아까랑 조금 다른게, 아까는 들어있는 값을 검색했다면 사전에서는 키값으로 검색을 한다.
루비의 해쉬와 마찬가지로 사전은 순서가 없다. 키값이 제각각 이기 때문에 정렬할 기준이 모호함.
그래서 기존의 자료형으로 변환하여 처리해야 할 경우가 생긴다.
5. 자료형 확인 및 기타 자료형
이 때까지 정리한 자료형들은 모두 내장 자료형이다. 이놈들의 자료형이 뭔지 알 수 없을 때 확인하는 함수가 있다.
type() 이란 놈인데, 사용법은 아래와 같다.
type() 안에 인자로 값을 넣고 비교도 가능하다.
그리고 자료형의 모든 종류를 알고 싶다면 types 모듈을 import 시키면 된다.
필요할 때 찾아서 쓰면될 것 같다.
6. 파이썬 자료형 변환
정수형 변환
복소수, 실수형, 롱형 변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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