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 일명 까나리(?) 라고 불리는 스택 쿠키가 사용되는 기법 중 하나다. 원래 명칭은 Canary value임. 스택 쿠키 중에 여러가지 종류가 있는데 Propolice, Stackguard 등이 있는데 지금 언급하려는게 스택 가드이고, 다음에 설명할 SSP가 별칭으로 Propolice 라고 하는데.. 기회가 된다면 다시 한번 정리를 하겠음. 일단 스택 가드는 컴파일러 옵션으로 지정할 수 있는 방어기법이다. 스택에 프로그램 실행 시 canary 이놈을 심어두는 거임. ebp와 지역변수 공간 사이에 이녀석을 놔두는데, 보통 BOF 공격할 때 RET를 변조 시키려면 무조건 SFP와 아래의 공간이 다른 값으로 가득차야 한다는 것을 포인트로 잡고 canary를 두어 이 값이 변조되면 BOF 공격이 일어났다고 ..